50회 외환전문역 2종을 취득하였다.

자격증 취득계기
국제무역사 무역영어를 취득한상태에서 금방 딸 수 있다고 해서
시간이 여유가 있기도해서 뭐 따놔서 나쁠 것도 없으니까 해서 따봤다.
그런데 겹치는게 많다고는 들었는데 진짜 많이 겹쳐서 이거 그냥 따놓자 ㅋㅋ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해외영업직무 취업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듣기도 했고
영어로만 출제되는 과목도 있다보니 공인영어성적 만료기간이 다 되어가고있는 지금
이런거로라도 영어는 잘 못하지만 적어도 아주 전형적인 한국인의 영어실력은 최소 어필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취득을 했습니다.
KFO강의를 선택하게 된 이유
일단 환급해준다고 하니까! 그리고 효율적인 강의를 지향한다고 하는
소병선 관세사님의 말을 믿어보기로 했다.
그랬더니 진짜 효율을 챙기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무역영어도 KFO에서 듣고 따기도 해서 잘 따라가면 문제 없겠지라는 생각도 있었다.
물론 국무사 공부한 지 오래되서 다시 복습하는 느낌도 들면서 내가 국무사를 안땄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국무사랑 겹치는게 많았다.
국무사를 딴 경험이 있다면 금방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어 강추이지만(물론 기본적인 영어는 약간 필요하다..)
완전 처음이라면 어쩌면 아주 가끔 몇몇 개념이나 사례는 다시 들어야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 것도 있긴 했다
그래도 천천히 곱씹고 이해하면 안될 건 없다. 무역자격증 치고 양이 방대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다.
책도 딱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는데 진짜긴 했네.



필기도 대충했다. 그냥 내가 이해할 정도로만
글씨를 정말 못쓰네 나
자격증 시험 준비 기간
강의는 5월29일에 구매해놓고
책을 6월 초인가 받고 공부를 시작했다.
물론 매일매일 하지 않고 몰아서 하는 날도 있고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일단 강의는 이론정리하자는 느낌으로 1번씩 정주행을 했고
3과목에 있는 내용들만 2번씩 들었다 왜냐하면 어차피 3강밖에 없기도 하고 지엽적인 내용들도 있기때문에 편하게
그냥 틀어놓고 멍하니 머리에 들어오는 것만 챙겼다. 그래도 충분했다.
강의를 제외한 순공시간은 UCP600 정리하는데 대략 10시간? 될 것 같고
이제 다른 이론은 문제풀면서 정리했기 떄문에 문제풀이를 총 5회차가 준비되어있는데
5번 반복해서 풀어봤다. (강사님이 강의 마지막 즈음에 최소 3번에서 7번은 반복해서 문제 푸셔야 합격할거라고 잔소리 하시긴 함)
공부비법 / 합격 꿀팁
이론 1번 싸악 돌리고
모르는 부분있는 강의만 한번 씩 더 들어보고
문제풀이 5회차 정도만 풀어보고
개인 기량에 따라 3~7번 정도하면 정말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영어를 좀 못한다면 UCP600을 처음에 해석할 때 힘들수 도 있겠지만
정 영어를 못한다면 UCP600의 내용을 알고 이 영단어나 이런 문장은 이런상황에서
쓰이는 군 하면서 눈에 그냥 익혀놓다보면 풀 수 있다고 본다.
아무튼 처음에 UCP600 잘 해석 해놓고 그것도 반복해서 보면된다.
UCP600도 문제풀이처럼 3~7번 정도 반복해서 회독하면 어렵지 않게 문제풀 수 있다.
그외 다른 국제무역규칙들(ISBP, URC522 , 청구보증규칙)은 문제풀면서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데
다른 규칙들은 UCP600만큼 많이 나오지도 않고 외우는것도 거의 CDCS 딸 거 아니면 너무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 UCP600이랑 특징이 겹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 위주로 외워주면 된다.

KFO의 장점 / 바라는점
환급해주는거 좋다.
근데 뭔가 강의 진도율 100% 채울 수 있게 해놨는데
100%를 다 채워도 아무것도 없는게 괜히 아쉽다.. ㅋ
개인적으로 뿌듯한데 100% 채우면 커피쿠폰 같은거 주면안되낭 ㅋㅋ
아무튼 KFO의 장점은 그냥 다른거 참고 안하고 여기서 제공되는 강의랑 자료만 잘 공부해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해당 자격증강의에서는 뭔가 쓸데없이 어렵게 풀어놓은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기도 했고 실제로 이해도 잘되서 공부하는데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